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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신TV] 엄마 역할, 아내 역할을 다하기가 너무 벅찹니다 | 시즌3 EP.5
내 마음이 힘들 때•정혜신TV
내 마음이 힘들 때•정혜신TV 59.8K Suscriptores 71 Videos 3.21M Vistas totales 2021-10-08 PublicadoDatos actualizados en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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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ción
#정혜신TV #정혜신 #당신이옳다

엄마 역할, 아내 역할을 다하기가 너무 벅찹니다 | 시즌3 EP.5

저는 결핍이 있습니다.
이것을 남편과 아이 셋에게 채우려 합니다.
엄마의 역할, 아내의 역할을 다 하기가 벅찹니다.
저희 엄마는 제가 2살 때 가출하셨습니다.
친고모가 저를 데려다 7살까지 키워줬습니다.
그러면서 고모는 늘 저에게 얘기했습니다.
“고모는 엄마가 될 수 없어”
그러나 저는 고모에게, 고모가 엄마 해 주면 안되냐고 하며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 기억이 납니다.

함께 사는 할머니는 편애가 심하셨습니다.
오빠가 있어야만 밥도 간식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너 죽고 나 죽자라는 말을 힘들 때마다 하셨습니다.
아빠는 폭력이 심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제가 빨래를 해 놓지 않으면 매를 심하게 맞았습니다.

아빠와 오빠의 성추행으로 항상 집에서도 긴장하고 살았습니다.
가족을 믿지 못 하고 외롭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나를 두고 간 엄마도, 고모에게도
‘나를 왜 이 집 안에 두었냐 나를 데려가지’
이런 말을 속으로 엄청 많이 했습니다.

23살에 엄마를 찾았습니다.
그리웠던 엄마에 대한 기대감은 컸지만 엄마는
왜 이제야 엄마를 찾았냐 더 일찍 찾지 않고,
차가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는 저에게 늘 울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연락을 끊고 지냅니다.

일주일씩 고모가 아빠 집에 와서 집안일도 해 주고
맛있는 밥도 해주고 같이 자고 그때가 너무 좋았습니다.
고모가 가는 날이면 저는 그날부터 일주일 동안 눈물과 슬픔으로 지내야 했습니다.
방학 때는 또 고모 집에서 지냈습니다.
평일에는 교회에서 자주 지냈습니다.
집이 싫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거쳐서 엄마가 되고 성인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이 너무 에너지가 없습니다.
남편을 의지하며 살았는데 남편이 암 진단을 받고,
그 후에는 남편을 잃어버릴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
아이들은 방치가 많이 되어 돌볼 힘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저도 돌보고 아이와 남편을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 수 있을까요?

_
"사랑 욕구는 아기 때부터 시작해서 늙어서 숨이 멎기 직전까지
인간이 한결같이 갈망하는 것이다.
사랑을 갈구하는 대상은
나이가 들면서 부모에서 학교 선생님으로,
친구나 이성 친구에서 배우자로 옮겨간다.
대상은 나이와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이동하지만
욕구 자체는 변치 않는다.
결핍이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조건과 상황 때문에
욕구는 더 절박하고 강렬해진다."

-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당신이 옳다』 p.22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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